1. Total Average — How much for 200 guests?
Based on 2026 benchmarks for 200 guests, standard level, convention hall, and buffet, the most common range including honeymoon is KRW 55–75 million. Hotel adds ~20 million; small wedding subtracts ~20 million.
2026년 기준 한국 결혼 평균 비용은 듀오웨드·결혼정보회사 데이터를 종합하면 신혼집을 제외한 순수 결혼 비용이 6,300만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신혼집 마련 비용(전세보증금·매매가의 본인 부담)이 별도로 1억 5천~3억원 가량 추가됩니다. 하객 200명·표준 컨벤션·표준 스드메·국내 신혼여행 시나리오에서는 신혼집 제외 4,800만~5,500만원, 하객 200명·호텔 5성·프리미엄 스드메·유럽 신혼여행이면 9,000만~1억 2천만원까지 올라갑니다. 한편 하객 80명·스몰웨딩·기본 스드메·동남아 신혼여행은 2,800만~3,400만원에 가능합니다. 이처럼 "표준"이라는 단일 숫자보다는 자신의 시나리오 4~5가지를 비교해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2. Regional Averages — Seoul Gangnam as 1.0
| Region | Factor | 200-guest Convention Standard Example |
|---|---|---|
| Seoul Gangnam | 1.00 | ~65M KRW |
| Seoul (other) | 0.90 | ~59M KRW |
| Greater Seoul | 0.80 | ~53M KRW |
| 6 Metro Cities | 0.75 | ~50M KRW |
| Other Regions | 0.70 | ~47M KRW |
Studio, dress, honeymoon costs vary little by region; the factor applies only to venue rental and catering.
지역 계수 차이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항목은 대관료 + 식대(인당 단가) 두 가지입니다. 서울 강남 5성급 호텔 식대가 15만원대까지 올라가는 반면, 광역시 호텔은 동일 등급도 10~12만원대, 중소도시 컨벤션은 6~8만원대까지 내려갑니다. 스드메·혼수·신혼여행은 업체가 전국 단위로 활동하기 때문에 지역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서울에서 결혼식만 하고 신혼집은 수도권에 마련"하는 식의 지리적 분리 전략은 결혼 비용 자체에는 영향이 작고, 신혼집 가격 절감 효과만 큽니다. 반대로 양가 모두 지방 거주라면 "지방 결혼식 + 강남 스드메"가 가장 가성비 좋은 조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Studio / Dress / Makeup (Seudeume)
2026 seudeume range (Seoul): Budget ~1.2M KRW → Standard 2.5–3.5M → Premium 5M+. Always check that add-ons (helper, outdoor shots, mother-of-the-bride styling) are itemized in the contract.
스드메는 결혼 비용에서 가장 변동성이 큰 항목입니다. 같은 "표준 패키지"라고 부르더라도 업체별로 포함 범위가 다르고, 추가비(헬퍼·야외 촬영·혼주 피팅·드레스 추가 수선·식전 메이크업)가 본 견적의 20~50%까지 더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장 계약 시 반드시 "이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은 비용 일체를 항목화해 달라"는 요청을 하고, 서면 견적서에 명시되지 않은 항목은 추후 청구되지 않는다는 조항을 추가하세요.
- 스튜디오: 본식 스냅 추가, 야외·웨딩홀 촬영 추가, 원본 데이터 제공 여부, 보정 사진 매수.
- 드레스: 본식 1벌 외 추가 피팅, 혼주 한복/드레스 피팅, 야외 촬영용 별도 드레스, 헬퍼비.
- 메이크업: 식전 리터치, 야외 촬영용 별도 메이크업, 혼주 메이크업 추가비.
"알뜰 120만" 패키지가 추가비를 모두 더하면 최종 250~300만에 도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대로 "프리미엄 500만" 패키지는 대부분의 추가비가 이미 포함되어 있어 실제 차이가 100만원 안팎으로 줄어듭니다. 서면 견적서에서 "총액 보장" 조항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4. Ceremony Venue & Catering
| Venue Type | Venue Rental | Catering |
|---|---|---|
| Convention Hall (Buffet) | 3.5–7M KRW | 60,000–90,000 KRW/person |
| 5-Star Hotel | 8–14M KRW | 120,000–150,000 KRW/person |
| Small Wedding | 0.5–2M KRW | 70,000–120,000 KRW/person |
Regional factors apply, so suburban/provincial venues are typically 20–30% cheaper.
본식 비용은 "대관료 + 식대"의 단순 합으로 계산되지만, 식대는 실제 참석자 수 × 인당 단가로 정산됩니다. 하객 200명 초대했는데 130명만 참석했다면 식대는 130명분만 청구되는 게 표준입니다. 단, 일부 호텔은 최소 보장 인원(예: 150명)을 계약 조건에 두므로 초대장 발송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답례품 단가가 식대 단가에 포함되어 있는지 별도인지도 견적서에 표시되어야 합니다. 컨벤션은 일반적으로 식음료 마진이 호텔보다 낮은 대신 대관료가 낮아 총비용 200~400만원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스몰웨딩(50~80명)은 대관 50~200만 + 식대 7~12만/인이므로 총 본식 비용이 500~1,000만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5. Home Furnishings
Interior, appliances, and furniture for a new home: KRW 6–25 million range depending on apartment size and brands chosen.
혼수·살림 항목은 신혼집 평형·신혼집 입주 시점과 강하게 연동됩니다. 25평 신축 아파트 기준 가전 3종(냉장고·세탁기·TV·에어컨) 300~500만, 가구 3종(침대·식탁·소파) 200~400만, 주방용품·생활용품 100~200만이 표준입니다. 프리미엄 빌트인(LG 시그니처·삼성 비스포크 풀세트)은 1,500만~2,500만까지 올라갑니다. 최근 트렌드는 "신혼 초기 1년치만 우선 마련"이며, TV·소파·식탁 등은 6개월~1년 후 실 생활 패턴이 확정된 뒤 구매하는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초기 비용을 600~1,000만 수준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가전·가구는 박람회·홈쇼핑·삼성/LG 공식몰 직영 세일 시기를 노리면 30~40% 할인이 가능합니다.
6. Honeymoon
| Destination | Estimated Cost |
|---|---|
| Southeast Asia (Bali, Cebu, Da Nang) | 2–4M KRW (couple) |
| Europe (Paris, Rome, Prague) | 6–10M KRW (couple) |
| Americas / Hawaii | 4–7M KRW (couple) |
| Japan / Hong Kong / Taiwan | 1.5–3M KRW (couple) |
신혼여행은 항공편 시기·환율·예약 시점에 따라 동일 목적지도 ±40% 변동합니다. 성수기(7~8월, 12월 말~1월 초, 추석 연휴)는 비수기 대비 1.5~2배 가격으로 올라갑니다. 유럽 신혼여행은 환율 1,400원대에서 800~1,000만원대지만, 환율이 1,300원 이하로 떨어지면 700~900만원대로 내려옵니다. 허니문 패키지(여행사 단체+자유여행 혼합)는 자유여행 대비 가격이 1.3~1.6배 비싸지만, 공항 픽업·호텔 업그레이드·디너 1회 등이 포함되어 결혼 직후 피로 누적 상태에서 편의성이 큽니다. 국내 신혼여행(제주·강원·경주)은 2박 3일 기준 100~250만원 수준이며, 코로나 이후 다시 5~7%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7. Thank-You Gifts & Invitations
Thank-you gifts: 2,000–5,000 KRW/item (food or household items). Invitations: 600–1,500 KRW/card. For 200 guests: ~400K–1M KRW gifts, ~120–300K KRW invitations.
답례품은 최근 5년간 "실용성 중심"으로 트렌드가 굳어졌습니다. 전통 떡 세트·생활도자기 등 부피 큰 제품에서 핸드크림·차·꿀·인스턴트 커피·미니 양초·실용 텀블러 등으로 이동했습니다. 하객이 식장에서 받아 들고 가야 하므로 부피·무게가 작고 깨지지 않는 게 핵심 기준입니다. 청첩장은 모바일 청첩장(카카오톡 링크 + 인스타그램 스토리)이 우위가 되었고, 종이 청첩장은 양가 어르신·직장 상사용으로 30~50% 비율만 인쇄하는 추세입니다. 모바일 청첩장 제작은 무료~50,000원 수준의 템플릿 서비스가 일반적입니다.
8. Estimated Cash Gift (Chukui) Income
Assuming ~65% attendance and an average gift of 100,000 KRW (range 70–150K depending on guest mix), you can estimate total cash gift income.
축의금 수입은 결혼 비용 회수율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참석률은 "양가 관계 + 거리 + 요일·시간대"에 따라 50~80% 범위로 변동합니다. 토요일 정오~오후 2시는 참석률 70~75%로 가장 높고, 일요일 오전·평일 저녁은 50~60%대로 떨어집니다. 평균 축의금 단가는 직장·친구 8~10만원, 친족 10~30만원, 직장 상사 15~30만원 수준입니다. 하객 200명 초대 시 평균 입금액은 1,200~1,800만원 범위이며, 호텔 5성급 결혼식에서는 단가가 평균 12~15만으로 올라가 총액 1,800~2,500만원까지 회수됩니다. 본 시뮬레이터는 시나리오별 참석률·단가를 직접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9. 양가 분담 — 신혼집·예단·예식 비용
전통적 분담 패턴은 신혼집 신랑 측·예단 신부 측·예식 비용 반반이었으나, 최근 5년간 "실비 균등 분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듀오웨드 2025 조사 기준 신혼집 신랑 측 단독 부담 비율은 38%로 줄었고, 신랑 60%·신부 40% 분담이 28%, 50:50이 22%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예단·예물은 50% 이상의 커플이 "생략" 또는 "기념 반지로 대체"하는 추세입니다. 중요한 것은 양가 부모 세대의 기대 수준과 본인 세대의 가치관 사이의 차이를 미리 합의하는 절차입니다. 본 시뮬레이터의 "양가 분담 슬라이더"는 신랑 측 부담률 0~100%를 자유롭게 조정해 시나리오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10. 시기별 예산 잡기 — 결혼식 12개월 전 D-Day 계획
- D-12개월: 양가 상견례, 신혼집 후보 결정, 결혼식 시기·지역 확정, 박람회 1~2회 방문.
- D-10개월: 예식장 계약(시즌 6~12개월 전 예약 일반적), 스드메 1차 견적 3곳.
- D-8개월: 스드메 계약, 청첩장 디자인 시작, 신혼집 인테리어 견적.
- D-6개월: 신혼여행 항공권 예약(성수기 시 D-10개월 권장), 혼수 가전·가구 시즌 세일 모니터링.
- D-4개월: 모바일·종이 청첩장 인쇄, 답례품 발주, 헤어·메이크업 트라이얼.
- D-2개월: 하객 명단·테이블 배치, 본식 리허설, 식순·축가·사회자 확정.
- D-1개월: 청첩장 발송, 신혼여행 일정 확정, 본식 의상 최종 피팅.
- D-2주: 답례품 최종 수량 발주, 본식 사회자·하객 명단 점검, 양가 식순 합의.
- D-1주: 신혼집 입주·이사 (필요 시), 마지막 박람회 비교(단가 협상 카드), 헤어 트리트먼트.
11. 실수 예방 — 가장 흔한 5가지 후회 포인트
- "식대 단가만" 보고 호텔 결정 → 대관료·서비스료·세금 합산 후 1,500만원 초과 충격: 견적서 총액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 스드메 추가비 미체크: 헬퍼비·야외 촬영비·혼주 피팅비를 계약서에 명시.
- 하객 수 과대 예상: 초대장 200명 발송 후 130명만 참석. 본식 식대 손실 방지를 위해 최소 보장 인원 조항 확인.
- 혼수 한꺼번에 구매: 입주 1년 후 라이프스타일 확정 후 단계별 구매로 200~400만 절감 가능.
- 축의금 수입 과대 추정: 평균 8~10만 단가 + 65% 참석률을 보수적으로 잡고 시뮬레이션.
12. 본 시뮬레이터의 가정·한계
본 도구는 2025~2026 공개 시세·결혼정보회사 통계·박람회 견적 샘플을 벤치마크화한 추정치이며, 실제 업체 견적과 ±20~30%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텔 등급·시즌·옵션 패키지·지역 편차가 모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본 결과를 토대로 3~5곳의 실 견적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축의금 수입은 통계적 평균이며 개별 결혼식에서는 ±40%까지 편차가 발생합니다. 전체 시뮬레이션 값은 의사결정 1차 자료로 사용하시고, 최종 계약 직전에는 반드시 자필 서명 견적서·계약서를 받아 비교해주세요.